프라이버시 지키면서 햇빛 조절하는 방법 5가지 (무타공 커튼·시트지)

처음엔 커튼 없이도 괜찮을 줄 알았다.
낮엔 상관없는데, 밤에 불 켜는 순간 갑자기 집이 훤히 보이는 느낌 들 때가 있다.
괜히 창 쪽 힐끔거리게 되고, 은근 신경 쓰이더라.

그래서 이것저것 써봤고,
지금은 창 위치마다 다르게 가리고 있다.
못 박는 건 귀찮아서 전부 무타공 기준이다.


안방 – 결국 암막 커튼이 제일 편함

잠이 예민한 편이라 아침 햇빛 들어오는 게 은근 스트레스였다.
암막 커튼 달고 나서는 낮에 자도 방이 꽤 어두워져서 체감이 있다.

압축봉으로 달아놨는데 생각보다 잘 버텨준다.
다만 커튼이 너무 무거우면 봉이 처질 수 있어서
구매할 때 무게랑 하중은 꼭 같이 봤다.

👉 무타공 암막 커튼 보기


거실 – 완전 가리면 답답해서 쉬폰으로

거실은 완전히 가리면 집이 답답해 보인다.
그래서 쉬폰 커튼으로 했다.
낮에는 빛 들어오고, 밤에 불 켜도 밖에서는 안쪽이 또렷하게 보이진 않는다.

완벽 차단은 아니라서
창 바로 앞이 길이면 살짝 신경 쓰일 수도 있다.
이럴 땐 암막이랑 이중으로 달아두는 사람도 많다.

👉 무타공 쉬폰 커튼 보기


주방 작은 창 – 커튼 달기 애매해서 시트지

주방 쪽 작은 창은 커튼 다는 것도 애매했다.
이럴 때는 시트지가 편하다.
붙였다 떼는 것도 어렵지 않고 낮에는 안에서 밖이 보이니까 답답한 느낌도 덜하다.

완전 안 보이게 하고 싶으면 불투명,
빛 들어오는 게 좋으면 반투명 쪽이 무난하다.

👉 프라이버시 시트지 보기


귀찮을 때 – 붙이는 블라인드가 제일 간단

솔직히 커튼봉 설치도 귀찮을 때가 있다.
그럴 때는 붙이는 블라인드가 제일 간단했다.
완성도는 커튼보다 떨어지는데,
임시로 쓰거나 당장 가려야 할 때는 이만한 게 없다.

👉 붙이는 블라인드 보기


애매한 공간 – 시야만 살짝 가리는 가림막

창 전체를 가릴 필요는 없는데
딱 시선 걸리는 위치만 신경 쓰일 때가 있다.
그럴 땐 작은 가림막이나 포인트 가리개가 은근 쓸모 있다.
전체를 막는 것보다 훨씬 답답함이 덜하다.

👉 미니 창문 가리개 커튼 보기


다 가려버리는 게 정답은 아니고 

살다 보니 공간마다 필요한 정도가 다르다.

안방은 확실하게 가리고,
거실은 빛은 살리고,
작은 창은 귀찮지 않게 처리하는 게 제일 편했다.

각각 제품 타입이 달라서 본인 집 구조에 맞는 것만 골라 보면 될 것 같다.
링크는 위에 제품별로 하나씩 달아두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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